양금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에게 듣는다

서울지사 황상현
hsh@tbc.co.kr
2022년 04월 07일

[앵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이번 주까지
공천 신청을 받습니다.

지역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공천관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양금희 의원을
황상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Q1) 의원님 먼저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선거가 가장 관심이 큰 데요. 두 선거 모두
경선을 하는 건가요? 전략 공천 가능성은 없습니까?

Q2) 대구시장 선거 전략공천 가능성은?

Q3) 기초 단체장 선거는 어떻습니까?
경선과 단수, 우선 추천 기준은 뭔가요?

Q3) 경선을 한다면 그 방식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Q4) 같은 지역구 3번 이상 낙선자는 공천에서
배제한다는 방침도 논란인데 그대로 유지합니까?

Q5) 지방의원 출마자들은 시험도 봐야 하죠?
오는 17일에 치러지는데, 무엇을 평가하는 시험인가요?

Q6)자격 시험 어려운가?

Q7) 끝으로 이기는 선거를 위한 공천을 하겠다는 전략인데요. 이번 지방선거 공천의 가장 중요한 방점은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 이렇게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